루브르 박물관 관장 (2001-2013)인 앙리 루아레트씨가 작가 아해를 예술인의 한 사람으로 평한 내용입니다.

프랑스 국립 베르사유 궁 관장, 카트린 페가르씨가 작가 아해의 예술 세계에 대해 평한 내용입니다.

영국 런던의 가장 큰 예술과 사진기획 평론지인 스테이트 미디아의 편집장으로서 한국의 사진작가 아해와 그의 작품들이 유럽의 현대미술에서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평한 내용입니다.

프라하 국립미술관 총관장 (1999 – 2011)인 밀란 크니작 교수가 작가 아해의 예술 세계의 독창성과 특별함에 대해 평한 내용입니다.

알리나리 사진역사 박물관 관장은 아해에 대하여 사진의 역사적 배경의 관점에서 평한 내용입니다.